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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지금’…복싱 전훈 열기 후끈
  • 작성일26.08.18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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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복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선수단이 목포에서 전국체전 메달 획득을 향한 뜨거운 담금질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는 11일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목포 국제축구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하계 전지훈련’ 복싱 부문 합동훈련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이번 전지훈련에는 목포시청·서귀포시청·성남시청·남해군청·충주시청·원주시청·경기교통공사 등 실업팀을 비롯해 한국체대·가천대·남부대·우석대 등 대학팀, 전남체고·광주체고·대천고 등 학교팀 선수단이 대거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고교생부터 실업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선수들은 한자리에 모여 실전형 합동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선수단은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팀 간 기술 교류를 통해 기량을 끌어올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목포시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편리한 숙박·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선수단의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남의 뛰어난 체육 인프라와 자연환경, 교통 여건을 적극 활용해 전국 선수단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지속 전개하겠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포츠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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