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에 '드론축구장' 개소…드론 전문인력 양성 나서
- 작성일23.11.24 조회수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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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은 23일 "도림캠퍼스 부속공장 내 드론축구장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한 'MNU 드론축구장'은 정식규격의 드론축구 경기장으로 최대 4팀이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드론정비실 2실, 드론중계석, 3D모델링과 프린팅이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드론축구'는 하나 팀 5명의 선수로 2개 팀이 드론 축구장 내에서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중에 설치된 원형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LNC 3.0 사업단은 이번 개소와 더불어 △드론 비교과 교육 △드론 축구대회 개최 △드론 동아리 활동 등 미래 드론산업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드론 기술을 활용한 드론 축구, 드론 촬영과 정비 등 학생들에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축으로 드론 산업의 인식을 높여 4차산업 관련 취업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