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마포스포츠클럽 상생훈련 캠프
- 작성일25.07.29 조회수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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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클럽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리더스포츠클럽 집중훈련캠프가 목포에서 열렸다.
21일 ㈔목포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일원에서 ㈔마포스포츠클럽과 함께 리더스포츠클럽 집중훈련캠프 1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 기관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정스포츠클럽 간 공유가치를 실현하고 한국형 스포츠클럽의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두 클럽 소속 전문체육 학생선수 124명과 코칭스태프 12명이 참여했으며 리더스포츠클럽으로 지정된 목포스포츠클럽의 주도 아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마포스포츠클럽 소속 홍승현은 “처음 접해본 훈련 프로그램이 다소 생소했지만, 경기 상황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희 마포스포츠클럽 회장은 “리더클럽인 목포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유소년 훈련 시스템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캠프는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학생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