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광주은행이 공식 후원 협약
- 작성일25.10.20 조회수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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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6~2028년 매년 3000만 원 지정 기탁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 신안에서 집수리
전남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이 광주은행으로부터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목포시와 광주은행이 지난 13일,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하키팀 지원을 위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을 비롯 고병일 광주은행장, 광주은행 목포시청지점장, 도·시 하키협회장, 시체육회장, 하키팀 감독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하키팀에 매년 30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을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그 동안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문화·체육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날 받은 후원금은 목포시 체육회를 통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에 전달되어 선수들의 훈련 용품 구입 등에 쓰여질 계획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목포시청 여자 하키팀은 목포을 대표하는 훌륭한 팀으로, 꾸준한 성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체육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은행의 적극적인 후원은 전남 유일 우리시 여자하키팀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은 최근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과 경쟁력이 기대된다.
광주은행과 목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목포신항만운영(주)에서도 지난 2021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스포츠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 청년분과는 지난 11일, 청년 위원과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신안군 내 고령·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배와 장판 교체, 주거환경 정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 중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년위원들은 집수리를 통해 직접 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또한 봉사활동과 함께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청년 주도의 통합 공감대 형성에 힘을 더했다.
장광욱 청년분과 위원장은 “신안과의 꾸준한 교류와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호 신뢰를 쌓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목포와 신안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이 앞장서 통합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석규 통추위 위원장은 “청년들의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목포와 신안을 하나로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추위 청년분과는 지난 2023년 12월 출범 이후 신안 대광해수욕장 환경정화를 비롯 목포·신안 청년 친선 축구대회, 목포·신안 청년 한가족 워크숍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신안 농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양 지역 협력과 상생의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