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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작성일26.04.01 조회수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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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의 막을 올렸다.


이번 연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 등 전남 도내 4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2026학년도 새롭게 선출된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장소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네 곳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부모 학교 참여의 진정한 의미 ▲학부모회의 법적 기능 및 역할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처음 임원을 맡은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목포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 임원은 “임원이 되고 나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학부모는 전남교육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이자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과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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