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지사기 동호인축구 순천시 청년부·목포시 장년부 우승
- 작성일24.10.04 조회수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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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목포시가 제20회 전남도지사기 동호인 축구대회 청년부와 장년부 우승을, 여자부는 장성군이 정상에 올랐다.
전남축구협회 주최, 전남축구협회·고흥군축구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달 28~29일 고흥 박지성,김태영 축구장 일원에서 청년부와 장년부, 여자부로 나눠 진행됐다.
15개 시·군 축구팀이 참가한 청년부 경기는 순천시가 우승, 나주시가 준우승, 무안군과 해남군이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18개 시·군 축구팀이 출전한 장년부(50대) 경기는 목포시 우승, 광양시가 준우승, 신안군과 해남군이 공동 3위에 각각 입상했다.
7개 팀이 출전한 여자부는 장성군이 우승, 화순군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년부 최우수 선수는 순천 최인성, 우수선수에 나주 윤광복, 장년부 최우수 선수는 목포 최영수, 우수선수에 광양 박정진, 여자부 최우수 선수 장성 성혜원, 우수선수에 화순 손운셈이 각각 선정됐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유자의 고장 고흥군에서 제20회 전남도 도지사기 동호인축구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고흥군, 고흥군의회, 고흥군체육회, 고흥군축구협회와 전남축구협회 및 대회 참가 시·군 참가 선수단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