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구협회, 12일 목포서 스위스 FC인터라켄과 친선경기
- 작성일24.11.19 조회수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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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축구협회는 지난 12일 목포축구센터 천연잔디축구장에서 협회 임원단과 스위스 FC인터라켄 선수단간 친선 교류 축구경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스위스 FC인터라켄 한국인 신동민 회장이 현지 축구동호인 20명과 함께 전남을 방문해 전남도의회 부의장 및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을 통해 추진됐다.
경기는 25분씩 총 3쿼터로 진행됐다. 1쿼터는 스위스 FC인터라켄이 전남축구협회 임원팀에 2대0, 2쿼터는 전남축구협회가 FC인터라켄에 1대0, 3쿼터는 전남축구협회가 FC인터라켄에 2대1 스코어를 기록해 최종 3대3 무승부로 종료됐다.
신동민 스위스 FC인터라켄 회장은 “100년 전통 축구클럽 스위스 현지 축구동호인들과 함께 전남을 방문해 함께 친선 축구 교류경기를 했다”며 “양도시 축구협회간 대외협력 교류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이형중 전남축구협회장 직무대행은 “100년 전통의 스위스 FC인터라켄 신동민 회장을 비롯한 스위스 현지 축구동호인들이 맛과 예술의 고장인 전남을 방문해 친선 교류 축구경기를 가졌다”며 “스위스 FC인터라켄과 해외 축구교류협력을 통한 한단계 업그레이된 전남축구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은 “이번 친선 축구 교류 경기를 통해 양국 양도시 축구협회간 축구 및 체육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조충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