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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광양제철남·중등-영광FC·고등-목포공고 축구 우승
  • 작성일26.09.22 조회수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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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광양제철남초등학교, 중등부 영광FC, 고등부 목포공업고등학교가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최, 전남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 초등부 경기는 지난 16~18일 보성 벌교읍 생태공원 축구장에서 11개 팀이 참가해 전·후반 20분씩(휴식시간 1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18일 결승전에서 광양제철남초가 목포FC U12팀을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광양제철남초, 공동3위는 여수미평초와 진도초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 7~10일 같은 장소에서 전·후반 35분씩(휴식시간 1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중등부 경기는 9개팀이 참가해 영광FC U15팀이 우승, 순천FC U15팀이 준우승, 목포FC U15팀과 광양FC가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8~10일 같은 장소에서 전·후반 40분씩(휴식시간 1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개최된 고등부 경기는 5개팀이 참가해 목포공고가 우승, 영광FC U18팀이 준우승, 여수해양FC U18팀과 순천FC U18팀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축구협회가 아직 통합이 안된 관계로 전남 관내 초·중·고 축구팀만 참가했으며 내년부터는 전남·광주 통합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참가팀이 더 많아져 그 규모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녹차와 꼬막의 고장 보성 벌교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기 초·중·고 축구대회를 협조해 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보성군에 감사드린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선수단과 전남축구협회 임원, 경기감독관, 심판진에게 노고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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