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전남축구협회, 올 첫 이사회·대의원 총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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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4-01-29 16:17본문
전남축구협회(회장 신정식)는 지난 26일 보성 벌교읍 축구센터에서 올해 첫 이사회 및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 및 감사, 부회장단,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개 시·군 축구협회장단, 각 클럽·학교별 감독 등으로 구성된 대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지난 해 목포·광양·벌교에서 전국체전 축구대회를 성공 개최한 노고를 치하한다”며 “올해도 각종 대회 유치 및 진행, 축구 꿈나무 육성 및 장학금 지급, 축구유학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축구발전에 힘써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축구협회는 올해 20여개 각종 전국·전남지역 축구대회개최와 유치·참가·운영, 축구 꿈나무 장학금 지급과 유학사업 등 축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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