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여자국가대표팀
- 작성일23.06.09 조회수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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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는 내달 7일 오후 3시30분 적지인 북한 평양에서 숙명의 ‘남·북대결’을 벌인다. 2018년 여자 아시안컵 예선 B조에 함께 속했는데 북한 인도 우즈베키스탄 홍콩과 한 조에 편성된 한국 입장에선 결국 여자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 북한(한국은 18위)을 넘어야 각 조 1위에만 주어지는 내년 요르단 여자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거머쥘 수 있고, 본선을 거쳐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출전권(아시아 5장)에 도전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여자대표팀 비디오분석관이 이번 대회 북한의 4경기를 모두 카메라에 담았다.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것이다”고 밝혔다.
10일 선수들과 귀국하는 윤 감독은 13일 여자 아시안컵 명단을 발표한다. 여자대표팀은 20일부터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한 뒤 2일 출국, 베이징을 경유해 3일 평양에 도착한다. 내달 5일 인도와 첫 경기를 치르고 이틀 뒤인 7일 북한과 2차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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