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26.06.30 조회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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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토)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최... 상위 라운드 진출 향한 출사표
FC목포가 안방에서 대한민국 성인 축구 최강을 가리는 코리아컵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FC목포는 오는 7월 4일(토)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안성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프로(K리그1,2)부터 세미프로(K3,K4), 아마추어(K5)까지 총 63개 팀이 참가해 단판 승부로 우승을 가리는 무대다. 이번 2026-2027 시즌부터는 한 해 동안 치러지던 기존 방식과 달리 추춘제(여름 개막, 이듬해 봄 종막) 일정이 전격 도입되면서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FC목포는 이번 1라운드 홈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상승세를 타고 상위 라운드(2라운드 천안시티FC)까지 진격하겠다는 각오다. 상대인 안성시민축구단 역시 이변을 노리고 있어 양 팀의 치열한 단판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FC목포는 홈 경기장에서 압도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홈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와 함께 다득점 경기를 선물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FC목포 관계자는 "새로운 방식으로 개막하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의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르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목포 시민과 축구팬들께 승리의 기쁨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전후반 90분 무승부 시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경기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FC목포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